음.... 통쾌한...영화....라면...이 영화를 잘 소개한 것일까...
매력만점의 사나이...맷 데이먼...(주인공 제이슨 본역)
이어폰을 으로 기자와 대화를 나누며 사투를 벌이는 장면은 정말 인상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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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당신이 사무실에 앉아있다면 우린 지금 얼굴을 마주보고 얘기를 하고 있을테니까요 - 이 대사를 끝내고..엄청 빠른속도로 영화는 전개됏다...
3일째, 시신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 주인공은 절대 죽지 않는다..으하하
왜 날죽이지 않았나?(킬러) 당신도 날 죽여야 하는 이유를 모르잖나(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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