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봤을 땐,
그냥 보고만 있어도 좋았습니다.
보고 있으니까,
말도 해보면 좋겠다고 생각이 들더군여.
말을 해보니깐,
친해져보고 싶었어요.
친해지니깐,
내 옆에 있어주면 좋겠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내 옆에 있어주니깐,
이젠..
나만 생각해줬으면 하는 욕심이 생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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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배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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