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봐야할것 같은 영화...

애국심으로 봐야할것 같은 영화..

그런데 역쉬...괜찮았다..

마지막 하일라이트는 정말....말로 표현못한다..궁금하시면 보십시요..













LA 도심 한복판에서 벌어진 의문의 대형 참사. 단서는 단 하나, 현장에서 발견된 정체불명의 비늘뿐. 사건을 취재하던 방송기자 이든(제이슨 베어)은 어린 시절 잭(로버트 포스터)에게 들었던 숨겨진 동양의 전설을 떠올리고. 여의주를 지닌 신비의 여인 세라(아만다 브록스)와의 만남으로 인해 이무기의 전설이 현실로 다가오고 있음을 직감한다. 전설의 재현을 꿈꾸는 악한 이무기 ‘부라퀴’ 무리들이 서서히 어둠으로 LA를 뒤덮는 가운데, 이들과 맞설 준비를 하는 이든과 세라. 모든 것을 뒤엎을 거대한 전쟁 앞에서 이들의 운명은 어떻게 될 것인가.








This is a Korean legend
처음 시작할때나온다. 이것은 한국의전설

한국 속담에 이런 말이 있죠.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다.

운명을 피할수 없단건 알잖아요.
악한 이무기에게 공격당한 선한 이무기가 용이 되길 원하면서 위험을 무릅쓰고 뛰어드는 하이라이트 씬에서 세라가 이든에게 하는 말.

Posted by 배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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