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그럽니다..

내 사진을 보고..

세월의 흔적을 느낀다고...나원참..

내가 나이 많이 먹은건 알겠지만... 게시판에 이따우로 적어놓은 그 인간의 속내가 참 우습다..

43살의 나..

세월이 흐르는것도 좋고...

늘어나는...주름과 불어나는 뱃살도 좋다..

난.. 43살의 아줌마니깐..

Posted by 배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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