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기업체에 있다가...
십년이 넘게 몸에 베어있는 업무를... 뒤로한채..새로운 곳에....정착한 나에게...
정말 많은...지식과...정보를 알려준..나의 동생..윤미씨...
몇년간..떨여진 인연이라... 그냥 그렇게 흘러가는 인연인가 싶었는데...
어느새 바로 옆자리에서 다시 보게 되었네..
요즘 부쩍 아퍼서 참 걱정이얌...
아프지 말고..건강해야행..알았징..
화이팅...
녹차향 같은 윤미씨 화이팅.
향수 잘 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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