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입니다..
주말에 세수안하고 만나서 커피마시는 친구..
사진 찍지 말라면서...
카메라 들이대면...포즈잡는 친구..
내게 있어 넌..그런 친구야..
무지개처럼 여러가지 색깔을 가지고 있는...
2007년 5월 아이들을 아산 스파비스에 넣어두고 둘이서 옆에 있는 휴양지에서 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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