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사진과 글 2008. 11. 27. 14:53

떠난다고 합니다..

돌아오지 않을길을..

답답한 맘..

하얀 연기속에..

함께 묻혀..

보냅니다..

새하얀..연기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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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배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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