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어 하는 종현이와 함께 맘의 평화를 찾기위해...

가까운 사찰 용주사 템플스테이를 다녀왔다..

용주사는 효를 기본으로 하는 절이라고 알고있었는데

템플스테이를 통해서 정조대왕의 부친인 사도세자와 모친인 혜경궁 홍씨에 대한 효심을 깊이 느끼고 온 계기였다..

 

 

 

 

 

 

 

 

 

 

 

 

 

 

 

 

Posted by 배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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