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은 정말 포근한 날씨였다.
그런데.. 왜 난 그땐 그렇게 추웠을까..
이젠..따스한 봄햇살..받아..그 추웟던 것조차..추억속에 묻으리.
이슬언냐랑 함께한..그곳....낙안읍성...
언니랑 난 또하나의 추억을 그곳에 묻고 왔다..
지난 1월에..
'사진과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너가 아프면..나도 아파... (0) | 2007.07.26 |
---|---|
새로운..곳에서의 적응... (0) | 2007.07.26 |
야 ~~~ 비다... (0) | 2007.07.26 |
그대보세요... (0) | 2007.07.26 |
붉은노을처럼....난 너를 사랑해.... (0) | 2007.07.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