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은 정말 포근한 날씨였다.

그런데.. 왜 난 그땐 그렇게 추웠을까..

이젠..따스한 봄햇살..받아..그 추웟던 것조차..추억속에 묻으리.


이슬언냐랑 함께한..그곳....낙안읍성...

언니랑 난 또하나의 추억을 그곳에 묻고 왔다..

지난 1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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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배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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