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울고 있지 않은데...
내 눈에서 자꾸만 액체가 흘러...
난 눈물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데...
자꾸 내 손은 눈물을 훔치고 있어...
한참을...
움직일수가 없었어...
발이 떨어지질 않았어...

자꾸만 내 눈이...
따가워...
자꾸만...

'사진과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떠나가는 배  (0) 2007.07.26
꿈일거라고 생각해..  (0) 2007.07.26
이슬 언냐...  (0) 2007.07.26
날 위한..기도...  (0) 2007.07.26
아프다...  (0) 2007.07.26
Posted by 배진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