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파란 하늘이 그리워..
눈만 뜨면 보이는게 늘...하늘인데..말야..
예전엔..그 하늘속에..아름다운 그림을 그렸는데..
이젠...그 하늘속에... 고독이라는 그림을 그려..
연꽃..
연꽃이 나인듯.싶어...하늘을 향해...셧터를 눌러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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