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일이면 장국영이 2주기가 되는 것 같습니다...

정말 그때도 얼마나 쇼킹한 사건였던지....
너무나 괜찮은 배우였는데...

배우들이 떠나면 이렇게 영화로라도 다시 볼 수 있다는 게 그나마 다행일까요??


일본에서 장국영 회고전 비슷한 게 열렸던 것 같습니다...
거기 관련된 전단 3종입니다....










3종 모두 B5 한 장입니다...
정말 젊은 장국영의 모습입니다....









뒷면에는 상영작들의 간단한 소개가 있습니다...






































Posted by 배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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