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글

궁에서 살면..많이 우울할것 같아..

배진화 2007. 7. 26. 22:21


너무너무 바쁘게 보냈던...2주...
퇴근은 늘 12시를 넘고....화장기 없는 얼굴로 하루를 보내고...
얼굴 여기저기엔..작은 뽀드락지가 날 신경쓰이게 하고...
여튼...끝낫다..
2007년도...큰일중에 하나를 끝냈다..
낼부터 또다시 시작될..답안지들...

오늘은...그냥 오늘만 생각하고싶다..

아 피곤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