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글
언니와 함께 했던 그곳..
배진화
2007. 7. 26. 22:29
그날은 정말 포근한 날씨였다.
그런데.. 왜 난 그땐 그렇게 추웠을까..
이젠..따스한 봄햇살..받아..그 추웟던 것조차..추억속에 묻으리.
이슬언냐랑 함께한..그곳....낙안읍성...
언니랑 난 또하나의 추억을 그곳에 묻고 왔다..
지난 1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