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글

이슬 언냐...

배진화 2007. 7. 26. 22:34
파란 색을 간직한 우리언니...

밝은 얼굴 뒤에.가리워진..짙은 회색의 색을 가진 언니..

그 색이 나랑 닮았다고 서로 웃었던 우리..

언냐..지나가 요즘 연락을 안하죠..

지나 핸펀이 요즘..조용해요... 그냥... 입이 말하기가 싫다고 해..

그렇다고 치이...문자도 안하고..밉다 증말..

언냐...

이쁜 울언냐..

그거알지..

힘이 들땐 하늘을 봐....... 이 노래 ...가사...지나도 조아하지만 언냐도 조아하자나..

언냐..

이쁜 울언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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